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단 편집) === 극장판 === * [[송곳니(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송곳니]], [[싸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싸이]] - 그냥 돌연변이의 소굴에서 우연히 만난 점박이의 친구들 싸이는 별 접접이 없지만 송곳니의 경우 점박이와 연예플래가 생긴 탓에 자신의 새엄마가 되어줄 가능성도 크다. * [[에치]] - 사육장에서 처음 사귄 친구인자 '''막내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며 막내의 성장을 제일 먼저 도와준 친구이다.''' 숨을 곳을 찾다가 우연히 변소에서 만나고 갈 곳도 없던 터라 그곳에서 같이 지내게 되며 먹이도 챙겨주는 등 점점 친구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이후 그가 납치된 이후에는 막내는 에치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듕가를 붙잡아 진실을 파해치려 했을 정도다. * [[파랑(한반도의 공룡 시리즈)|파랑]],[[칼(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칼]] - 사육장에서 만난 친구들 처음에는 그냥 아무런 연관도 없었지만 에치가 납치된 이후에는 진실을 알고 탈출 계획을 세우며 점차 친해지게 된다. 이후 파랑의 경우 점박이와 송곳니가 재혼하면 의붓남매가 될 가능성이 크다. * [[듕가]] - 처음에는 별 접접도 없었으나 막내가 납치된 에치의 진실을 알아 내기 위해 붙잡고 자신의 먹이를 주는 조건으로 진실을 파해치려하고 이후 먹이까지 줘가며 탈출 계획까지 세우고 이후에는 인사까지 할 정도면 완전 친해진 모양. * [[데이노니쿠스 삼형제]] - 자신을 납치하다보니 자신들의 적 돌연변이의 진실을 알고 이들과 맞서려다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결국 똘똘이를 박치기로 밀어버리며 당한 만큼 갚아준다. * [[발톱(한반도의 공룡 시리즈)|발톱]] - 사육장에서 처음 만났을때 발톱을 휘두루며 겁주다 보니 전혀 좋은 감정이 생길리가 없는데다 자신을 덩치만 타르보지 쪼다라 비웃는데다 거기다 본인이 굴에 숨은 걸 입막음해서 데이노들에게 걸리지 않은 것도 모르고 탈출 계획을 세우는 자신을 바보라 비웃지만 이미 에치를 잃고 또 누군가를 잃지 않으리라는 심정으로 용기를 가지고 성장한 막내는 오히려 겁도 먹지 않고 맞서려 했으며 결국 탈출 계획을 고발한 발톱에게 완전히 혐오감이 생겨 결국 결투에서 절벽에 매달리며 위험에 처한 그를 버리고 가며 사이 또한 완전히 떨어지게 된다. * [[돌연변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돌연변이]] - 탈출과정에서 만난 최대의 적 탈출을 위해서 용기있게 싸웠고 본인을 앞발로 차서 기절시킨다. * 돌연변이 새끼들 - 자신의 친구 에치를 먹으려다보니 막내는 에치가 겁먹자 에치를 도와서 맞서 싸웠고 이후 한 마리가 덤비자 맞서려 하지만 세마리가 덤비자 도망치는 걸로 보아 세마리는 무리였던 걸로 보인다. * [[애꾸눈(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애꾸눈]] - '''할머니와 큰아버지, 고모들, 친형의 원수.''' 자신의 친형을 눈앞에서 죽였고, 본인을 물에 빠트렸다. 이 일로 막내는 물에 대한 트라우마 땜에 수영을 못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